바지락 해감 잘 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깨끗하게 씻고 소금물을 바다와 비슷한 농도로 만들고 죽은 바지락은 버리고 용기를 쿠킹호일이나 검정비닐 등으로 덮고 숨구멍 살짝 뚫어준뒤 2시간 정도 있다가 열어보면 바지락이 움직이고 있고 해감이 된다고 해서 그대로 하는데 해감이 잘 안됩니다. 제가 뭘 잘못하고 있을까요?ㅠ.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선 소금물 농도가 정확하지 않으면 제댜로 안됩니다.

    일반저으로 해수의 염도는 약 3%이므로 물 1리터에 소금 약 30g을 넣어 맞추는 것이 적절하니다.

    해감 시 물의 온도도 중요한데 너무 차갑거나 뜨거우면 바지락이 활동하지 않아 모래를 뱉지 않습니다.

    상온 전도의 미지근한 물이 가장 좋습니다.

    용기를 덮는 것도 중요한데 완전히 밀폐해버리면 산소사 부족해 바지락이 죽을 수 잇음로 말슴하신 것퍼럼 살짝 숨 쉴 틈을 두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덮개는 빛을 차단하는 것이 목적이라 검정 비니루나 어두운 천으로 가볍게 덮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시간도 중요합니다.

    2시간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 3-4시간 이상, 길게는 하룻밤가지 두어야 모래가 제대로 빠집니다.

  • 바지락 해감은 바닷물로 하시면 더 효과적이지만 바닷물이 없으면 소금을 조금따서 바지락을 담가놓고 검은 색으로 덮어놓으시면 해감이 잘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