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홀쭉한박쥐2입니다. 먼저 제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저는 오픈런해서 후렌치 첫 열차 탄뒤 심밧드같이 한가한거 타면서 시간 좀 보내고 바이킹이 예약제여서 예약없이 가서 좀 뒤쪽에 탄뒤 밖에 나가서 줄없는것들 많이 탔어요! 아틀란은 좀 마니 기다려야하시지만 엄청 재밌고 혜성특급은 저녁되면 사람 많이 줄어서 그때 타시면 될것같아용!! 정리해드리자면 후렌치-심밧드-바이킹-안에 있는 줄 짧은 기구들-고로스윙-회전그네-아틀란-혜성특급( 전 저녁에 가서 3번정도 탔어요!) 중간중간에 밖에 줄 너무 많으시면 안에 들어가셔서 회전바구니같이 줄 마니 없는거 타시는것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