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면접인데 웃으면서 진행하기는 어려운 시간과 장소입니다
새로운 인재를 발굴하는 중대한 업무이기에
가볍게 생각하는 임원은 절대 없습니다.
몇분 면접 봤는것도 중요하지 않을수 있죠
내용이 어땠는지, 질의 응답이 자연스럽게 준비하신 만큼 잘 나왔는지
그런 부분들로 합격여부는 결정이 될것 같아요
내 답변에 고개를 끄덕이거나 메모를 했는가? (표정은 안 웃어도 내용에 수긍했다는 뜻)
이직 사유나 공백기에 대해 압박 질문이 들어왔을 때, 당황하지 않고 차분하게 논리적으로 답했는가?
마지막에 출근 가능 일자나 처우(연봉)에 대한 뉘앙스의 질문이 있었는가?
이런 포인트들을 확인하시는게 더욱 좋으실 것 같습니다.
인사 권한을 쥔 높은 사람들의 무표정은 취준생이나 이직러들을 늘 작아지게 만들죠.
하지만 그건 그 사람의 '가면'일 뿐입니다.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으니, "그 무뚝뚝한 상무 앞에서도 기죽지 않고
25분이나 버텨낸 나, 제법 멋지다!" 하고 스스로를 격려해 주세요.
면접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마음 편히 맛있는 것도 드시고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