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을 정하는 기준 중에 고정환율제도랑 변동환율제도가 있는데 이러한 것을 결정하는 기준이 무엇이고 이러한 환율제도를 결정하는건 누가하나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고정환율제 - 정부가 특정 외화의 시세를 일정한 수준에서 고정시키는 것을 뜻합니다.
변동환율제 - 정부가 특정 환율을 고정하지 않고 시장에 맡김으로써 환율이 변동되는 것을 뜻하며
보통은 국가에서 인정하는 중앙은행에서 이를 채택하며 대부분의 나라들이 변동환율제도를 채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