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무언가가 가지고 있는 소유물을 지칭할 때만 '의'를 사용합니다. 즉, 소유나 소속이 아닌 경우는 무조건 '에' 라는 것 입니다. 그럼, 왜 이 두개를 혼동하는 걸까요. '의'가 가지고 있는 소리가 현대 국어에서 제대로 발음이 되고 있지 않은 발음 인데 한마디로 소리값이 애매해져 간다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그러니까 질문 내용 중에 인생의 모든 경험이 맞고 , 행사의 마지막 페이지가 맞습니다.
ex) 너의 의자, 내 아들의 의사, 너의 선물, 우리 집의 역사
ex) 거기에 놓고 가라. ('거기'가 장소이므로) 3시에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