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열심히 살았다는 스스로의 댓가로 딱 두달만 미친듯이 쉬어보자.하고 쉬고 있는데요.3월부터는 일을 시작해야 삶이 유지되는데 일자리가 너무 없어요ㅠ원래 일하던 직종은 언제 자리가 날지 모르겠고ㅠ편의점.빵집같은곳은 젊은사람만 뽑고..하..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