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 성분은 세탁을 돌리면 사라지나요?

파스를 떼고나서 잤는데 몸에 남은 파스 성분이 이불에 묻었는지 냄새가 나길래 세탁+건조기 사용했는데 뭔가 찝찝해서요... 세탁세제로 충분히 지워지나요? 묻었던 자리에 은은하게 박하냄새같은게 나는건 기분탓인지 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파스에 들어있는 멘톨이나 소염제 성분들은 보통 휘발성이 강하기도하고 일반적인 세탁 세제로도 충분히 씻겨져나가는 성분이라서 크게 걱정할건 없습니다 냄새가 약간 남은것 같은건 아무래도 파스 특유의 향이 워낙 강해서 심리적인 요인일수도있고 건조기 열기에 잔향이 조금 남은정도일텐데 한두번 더 빨거나 햇볕에 쬐어주면 금방 사라지니 찝찝해하지 않으셔도됩니다.

  • 만약 파스의 냄새가 이블에 베어 세탁을 하더라도 파스냄새는잘 사라지지는 않을겁니다. 파스의 향이 강해서 세탁하실때 파스가 붙은 부위는 세탁 전후로 손상될수 있어 가능하다면 해당 부위를 먼저 가볍게 문지르신후 세탁을 하시거나 또는 세탁소에 맡기시는게 제일 안전할듯 싶네요.

    혹시라도 집에서 세탁을 하실 경우에는 중성세제에 한번 담가두셨다가 세탁을 해주시고 한번이 아닉 2회에 걸쳐 세탁을 해주시고 완전히 건조를 해주신후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 세탁세제로 세탁과 건조까지 하셨다면 파스 성분은 거의 다 제거됐다고 보셔도 되고 남는 박하 냄새는 대부분 냄새만 남은 거라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파스에는 멘톨 깜파 살리실산 메틸 캡사이신 등 피부에 붙여서 통증 완화 효과를 내는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이 성분들은 대부분 휘발성이나 수용성이어서 세탁 과정에서 물과 세탁에 의해 상당 부분 제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