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벌써
인간관계나 일이 너무 힘들어 매일 그만두고 싶은 마음입니다.
나이도 있어 다음 이직이 쉽지도 않은데
스스로를 다잡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떳떳한진돗개와286입니다.
저도 지금 이직하고나서 딱 50일째되는 날인데요.
여전히 현재 적응중이고 직장 사무실 분위기도 낯설고
동료들도 어색하고 힘이듭니다. 업무도 헤매고 있고
그치만 집에있는 가족들..아내, 우리딸 생각하면서 이번 직장은
오래버텨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안녕하세요. 창백한 푸른점입니다.
휴가를 내고 며칠 개인시간을 가져보세요 그러면서 앞으로 미래를 설계해보시고 이직장이 아니면 다른길은 무엇이있는지 고민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가족을 먼저 생각하시고 나이고 있다고 하시니 미래에 대한 계획을 잘 생각해서 마음을 다스리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좋은하루 되세요^^입니다.
1년은 쉰다 생각하시고 편안하게 다녀 보십시요.
그라그 출근할때 오늘도 웃으면서 일하자 라고 마음속으로 다짐하고 다녀 보세요.. 한결 좋아 질겁니다.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현실적으로 퇴사를 하게 되면 닥칠 경제적 문제를 고민해보는 게 좋아요. 그걸 생각하면 어쩔 수 없이 퇴사 생각을 못하게 되죠. 다만, 지금 직장이 너무 힘들다면 이직을 고민해보시는 건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