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치아를 사랑하고 아끼는 치과의사 최석민입니다.
정상교합상태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1) 입을 가볍게 다문 상태에서는 위 앞니가 아래 앞니의 1/4 정도를 가볍게 포개는 형태로 맞물리며 이 상태에서 양쪽 어금니 역시 잘 맞물리고 있어야 합니다.
2) 앞니를 갈면서 위, 아래 앞니가 일자가 될 때까지 턱을 앞으로 스윽 내밀때 걸리는 부분(간섭되는 부분)이 없어야 하고 이렇게 위, 아래 앞니가 일자가 된 상태에서 위, 아래 어금니는 살짝 띄워져 있는 상태가 되어야 합니다.
평소 입을 다물 때 어금니가 닿지 않고 앞니가 먼저 닿거나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입을 다문 상태에서는 어금니가 맞물려 있고 위 앞니가 아래 앞니를 가볍게 포개고 있어야 치아들끼리 서로 상호 보호되는 효과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