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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미디어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한국은 시즌제 드라마 만들어 흥행성공 시키는걸 싫어하는 이유가 뭔가요?

한국은 다른나라들 하고는

달리 시즌제 드라마를

만들어 흥행 성공

시키는거를 안좋아

하더라고요

시즌제 드라마를 시즌4까지

흥행 시켜도 시즌5 시즌6

은 잘안만들어요

작가와 피디가 시즌제 드라마

흥행시켜서 시즌6 시즌7

까지 만들어 달라고 부탁해도

방송국측에서 흥행성공

시켰다고 시즌3만 끝내버려요

실제로 결혼작사 이혼작곡도

소재부터 결말까지 파격적이고

예측못하는 전개로 진행시켜

시즌3까지 흥행성공 했어요

작가님도 잘써주셨고요 그러나

다루어야할 내용들이 많아서

작가님이 방송국측에 부탁해

시즌4까지 만들어 달라했으나

거절해서 작가님이 대본스포해

주셔서 시즌4 겨우 만들었으나

대부분 대중들이 비난했어요

대본스포했고 대본스포로 시즌4

만들어서 래요

미국은 달라요 시즌제 드라마라도

소재부터 결말까지 파격적이고

독하고 강하게 예측불가능한

전개로 진행시켜 흥행성공하면

종편 케이블 같은 방송국도

시즌6까지 만들어 줘요

한국드라마판만 왜그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Slow but steady

    Slow but steady

    우리 나라 같은 경우 시즌 4-5 등의 장기적인 작품들이 많이 못나오는 이유는 결국 주연급 배우들의 출연료 때문 이라고 생각 합니다. 시즌이 거듭 될수록 주연급들의 출연료가 비싸지고 제작비가 올라 가니 도저히 제작비를 감당 하기 어려운 것이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 합니다. 또한 다른 이유로는 시즌과 시즌 사이에는 어느 정도 공백기가 생기는데 주연급 배우들이 한 드라마만 보고 기다리는 것도 아니고 다른 드라마도 촬영을 하는데 그러다 보면 한 작품에만 집중을 할 수도 없습니다. 그러다 보면 같은 배우를 써서 같은 드라마를 제작 해야 하는 시즌이 이어지기가 아무래도 힘들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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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가장 큰 이유는 배우들의 스케줄이에요. 한국은 주연급 배우들의 차기작 결정이 굉장히 빠르거든요. 한 작품이 끝나면 바로 다음 작품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1~2년 뒤에 다시 모이는 게 하늘의 별 따기 수준이에요. 게다가 드라마가 성공하면 배우나 작가의 몸값이 너무 많이 올라서 제작사가 그 비용을 감당하지 못해 포기하는 경우도 허다했죠.

    ​또 한국 드라마 특유의 집필 스타일도 한몫해요. 우리나라는 작가의 힘이 정말 강한데, 대개 시작할 때부터 '기승전결'이 확실한 완결형 이야기를 쓰는 걸 선호하거든요. 이야기를 억지로 늘리기보다는 박수칠 때 떠나는 게 작품성을 지키는 길이라고 생각하는 창작자들이 많았어요.

    ​여기에 제작비 조달 문제도 컸죠. 예전에는 TV 광고 수익에 의존하다 보니, 시즌 2가 시즌 1만큼 시청률이 안 나오면 적자를 볼 위험이 컸거든요. 그래서 검증된 신작을 만드는 게 차라리 안전하다고 여겨졌던 거예요.

    ​하지만 요즘은 분위기가 많이 바뀌긴 했어요. 넷플릭스 같은 OTT 플랫폼이 들어오면서 자본력이 생겼고, 처음부터 시즌제를 염두에 두고 만드는 작품들이 늘어나고 있거든요. 이제는 우리나라도 '성공하면 당연히 시즌 2'라는 문화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있는 것 같아요.

  • 아무래도 가장 큰게 시즌제를 만들다보면 결국 사람들에게 내용이 식상해지고 사람들의 관심이 줄어드는 영향이 크다고 봅니다. 시즌1,2,3은 흥행을 했지만 결국 작가나 제작사들도 소재가 줄어들고 그러다보면 사람들의 흥미를 얻기 힘든 내용이 나오기 시작하기 때문에 시즌제 드라마가 적은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