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직장에서 보수도 맞지 않고 일의 강도가 높어서 이직을 하려고 하는데 회사에 손해를 끼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회사 입장에서 알아서 다 처리해준다고 하니 미안해서 이직하려고 마음 먹은게 걸리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흐드러지게핀꽃밭146입니다.
이런.. 그러면 이직 시기를 한 1년정도 늦추고 나중에 이직해도 늦지 않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의젓한두견이277입니다.
그거는 그 문제도 이직은 이직문제입니다.
일단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 열심히하다가
이직하기전에 퇴사하고 이직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날렵한큰고니206입니다.
문제되는 일이 해결되면 몇개월~1년정도 지나서 이직을 하시는게 좋겠네요. 회사에 손해를 끼친 일을 해결해줬는데 곧바로 이직하면 주변사람들이 호박씨 많이 깔듯합니다. 퇴사할때는 잡소리 안들을 수있게 깔끔하게 퇴직하는게 나중을 위해서라도 좋아요.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훈훈한두꺼비124입니다.
이번에 이직하려고 하셨던 마음을 접으시고 현 회사에 남으신다면 분명 이직에 대한 미련이 남아 일에 집중하기 힘드실 것 같아요.이직을 하시고 질문자님이 맡으신 일에 충실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질문자님에게 좋은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부동산경매 보험 금융입니다.
직장내에서 좋은 실적을 남기거나 좋은 동료를 만나도
퇴사 후 지나보면 대부분 모두에게 잊혀집니다
동네친구처럼 말이죠
요즘은 평생직장도 없고요 많은 이직이 있을수 있습니다 예행연습이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