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주를 찾을때는 배당성향을 항상 체크하셔야 합니다. 배당성향이란 쉽게말하면 번돈에 비해 얼마만큼을 배당하는지에 관한 수치 인데요 30%면 한해 번돈에 30%를 주주들에게 돌려주었다는 뜻이고 50%면 반을 주었다는 뜻입니다.
이때 조심해야할 기업은 배당성향이 비정상적인 기업들 입니다. 네이버 증권에서 배당 순위를 확인해보시면 배당성향이 100%를 넘어가는 기업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쌍용양회(160%), 천일고속(648%), 현대중공업지주(156%) 등이 있습니다. 배당성향이 100%를 넘는다는 뜻은 한해 번돈만큼 혹은 번돈 보다 더 배당을 한다는 말인데 상식적으로 말인 안되겠죠? 정상적인 기업이면 한해동안 번돈중 일부는 배당하고 일부는 미래를 위해 유보하고 일부는 R&D에 사용하는게 정상적입니다.
즉, 비정상적인 기업이라는 뜻이죠? 그렇다면 이렇게 말도 안되는 배당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여러 요인들이 있지만 대표적으로 쌍용양회의 경우에는 사모펀드가 쌍용양회를 인수하면서 고배당 정책을 폈기 때문인데요 사모펀드들이 기업을 인수하게 되면 인수비용을 회수하기 위해 고배당을 하고는 합니다. 천일고속이나 NICE 경우에는 상속세를 마련하기 위해서 고배당 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이런 기업들은 과도한 배당으로 인해 미래 성장을 기대할 수 없거 이런 고배당정책도 길게 유지되기는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되도록 이런기업들은 거르셔야 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배당성향 적절하면서 배당도 많이 주는 기업들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삼성전자우, 현대차우, KT, SKT, LGU+, KT&G, 강원랜드 있는데 이런기업들은 돈을 많이 벌기고 배당도 많이 주는 아주 착한 기업들 입니다.
마지막으로 배당주 고르실때 확인해야할 부분은 성장가능성과 배당성장성 정도가 있겠네요
성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