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100% 철이 안 들어서 그럴 수도 있지만, 부모님이 동생은 비싼 학원 보내면서 한달에 200~300만 원은 그냥 쓰면서 저한테는 2만 원 쓰는것도 아까워 하고, 동생만 쿠팡이츠로 음식 시켜주고 해서 솔직히 저도 짜증나서 이참에 연 끊고 고아로 취직이나 해서 월세방 얻어서 혼자 잘 먹고, 잘 사면서 부모님이 죽던, 말던 장례식도 안 가면서 살면 불효자인가요?
부모임이 차별하는것에대해서 속상하고 화가나는건 이해가 됩니다. 부모님입장에서는 동생도 같은 자식으로 누구하나 안아픈손가락이 없을겁니다. 연을 끊고 지내는건 불효자이기도 하지만 본인도 나중에 엄청난 후회와 고통을 가지고 살수도 있습니다. 이해를 하시고 나중에 부모님과 잘 이야기를 해보고 오해를 푸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질문자님의 감정이 소중하게 여겨져야 하지만, 현재 느끼는 감정이 클 수록 상황을 좀 더 넓은 시각에서 보는 것이 중요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의 선택이 불공평하게 느껴진다면 그 점을 차분히 말씀드려보는 것도 좋습니다. 가끔 우리는 감정이 격해져 있을 때 과격한 결정을 내리기 쉽지만, 이런 결정이 장기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지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하죠. 만약 대화가 어렵다면 중재자를 통해 감정을 전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어떤 방향으로 결정하시든, 자신이 후회 없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충분한 고민과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