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100% 철이 안 들어서 그럴 수도.

아직 100% 철이 안 들어서 그럴 수도 있지만, 부모님이 동생은 비싼 학원 보내면서 한달에 200~300만 원은 그냥 쓰면서 저한테는 2만 원 쓰는것도 아까워 하고, 동생만 쿠팡이츠로 음식 시켜주고 해서 솔직히 저도 짜증나서 이참에 연 끊고 고아로 취직이나 해서 월세방 얻어서 혼자 잘 먹고, 잘 사면서 부모님이 죽던, 말던 장례식도 안 가면서 살면 불효자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부모임이 차별하는것에대해서 속상하고 화가나는건 이해가 됩니다. 부모님입장에서는 동생도 같은 자식으로 누구하나 안아픈손가락이 없을겁니다. 연을 끊고 지내는건 불효자이기도 하지만 본인도 나중에 엄청난 후회와 고통을 가지고 살수도 있습니다. 이해를 하시고 나중에 부모님과 잘 이야기를 해보고 오해를 푸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 질문자님 말이 사실이면 부모님이 너무 차별을 하시네요~~ 더이상 스트레스 받지말고 독립할 능력만 있으면 놀로서기를 해보세요~~

  • 질문자님의 감정이 소중하게 여겨져야 하지만, 현재 느끼는 감정이 클 수록 상황을 좀 더 넓은 시각에서 보는 것이 중요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의 선택이 불공평하게 느껴진다면 그 점을 차분히 말씀드려보는 것도 좋습니다. 가끔 우리는 감정이 격해져 있을 때 과격한 결정을 내리기 쉽지만, 이런 결정이 장기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지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하죠. 만약 대화가 어렵다면 중재자를 통해 감정을 전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어떤 방향으로 결정하시든, 자신이 후회 없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충분한 고민과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