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만성 변비와 과민성 대장 증후군, 유당 블래증,
그리고 만성 소화불량으로 5년째 계속 같은 자리에서
계속 고생하고 시달리고 있는 20대 초반 성인 남성 입니다.
오늘 점심 식사 후에 오전 11시 15분에
2024년 02월 16일에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약국에서 조제를 받은 변비약과 집에 따로 구비를 해둔
활짝 소화제 알약 1포와 베나치오 소화제 1병을
복용 했는데점 오늘 점심에 너무 과식을 했는지
배 속이 너무 더부룩하고 윗배와 아랫배를 손으로 만져보면
풍선처럼 빵빵해지는 증상과 함께 복부팽만감이
사라지지 않고 계속 느껴지고 있는데
이따가 오후 12시 20분쯤이나 오후 1시 반쯤에
집에 미리 구비 해둔 까쓰엔 프리 츄정 소화제 1알을
추가적으로 복용을 해도 괜찮은 건지 아니면
충분한 텀을 두고 복용을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속이 너무 더부룩하고 답답한 느낌이 계속 드는데
이거 괜찮은 건가요?.. 너무 불안하고 걱정이 되는 마음에
긴 고민 끝에 이렇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ㅠㅠ
제가 지금 가장 궁금한 건 변비약과 소화제를 복용 한 상태에서 추가적으로 까쓰엔 프리 츄정 소화제 1알을 복용을 해도
괜찮은 건지 입니다.
제가 복용하고 있는 변비약의 종류로는
마그밀정, 모티리톤정, 듀락칸이지 시럽,
바이오탑디포르테캡(캡슐) 이고
오늘 복용한 소화제의 종류로는
활짝 소화제 알약 1포와 베나치오 소화제 1병 입니다.
제가 복용하고 싶은 소화제로는
까쓰엔 프리 츄정 소화제 1알 입니다.
* 그리고 오후 7시 20분에 변비약을 복용하고
밤 10~11시 반쯤에 가레오 액 1개, 소체환 알약 1포,
베나치오 소화제 1병을 복용할려고 하는데
제가 조제 받은 변비약과 복용을 해도
무관한 건지 궁금합니다.
친절하고 자세하고 세세하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