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사용하시는 분에 따라 그 만족도가 극과극으로 나뉘는 제품 중 하나가 식세기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불호쪽인데 식세기에 넣기전에 트리오칠까지 다 하고 기본헹굼까지 하고 식세기에 넣는데 그래야 식세기 안 음식물 찌꺼기가 끼지 않아서 그렇게 사용합니다.
다르게 보면 설겆이 할거 이미 다 한 상태로 헹굼기능만 쓰다 보니 이게 의미가 있나.. 건조 목적인가.. 싶은 정도입니다.
안녕하세요. 모던한발구지입니다.
식기세척기 요즘 필수 입니다 구지 안사셔도 되지만 고온으로 살균도 해주고 뭔가 더 깨끗한 그릇에 음식을 올린 느낌이어서
쓸수록 매력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