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20년전 제가 고등학교에 재학중일때까지만 해도 무조건적으로 수능 시험의 비중이 앞도적이었습니다. 뭐 정책적으로 수시를 늘린다 어쩐다 말은 많았지만 결론적으로 7대3정도로 수능이 앞도적이었는데요. 요즘 입시제도는 어떻게 변하였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