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자전거 도둑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왜 우리나라는 카페같은데 비싼 핸드폰 가방 노트북을 나둬도 안춤쳐가면서 왜
좌물쇠가 달린 자전거는 잘 훔쳐갈까요?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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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색다른콜리160입니다.
어릴 때나 있었을 법한 얘기라 당황스럽네요.
요즘 뭐든 훔쳐가면 CCTV에 바로 걸리는데 간큰 사람들이거나 학생들이 아닐까 싶어요.
고급 특수 재질 같은 것들로 구성 돼 있는 자전거 같은 경우는 그 부품만 잘 팔아도 돈이 되니까 그렇지 않을까 싶어요. 노트북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부품으로 쓰기엔 안 맞는 곳들이 많아 좀 힘들 수 있을거구요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카페안에는 CC TV가 많은 반면 자전거는 CC TV가 있어도 도둑이 희미하게 보여서 잘 식별이 안되기 때문일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수리무입니다.
자전거는 현금화가 쉽습니다.
핸드폰,노트북은 현금화가 어려워요.
주인이 등록되어서 팔기가 쉽지 않고
장물업자도 신분증을 요구하는 실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일반적인 군중심리에 젖어 있는 사람들이, 도의적인 부분에 결핍이 생겨서 그런 행동을 쉽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소한것 이라도 내것이 아니면 무조건 손을 대서는 안되는데 말입니다. 역지사지로 남이 자기의 것을 손댄다면 기분이 똑같을텐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