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코로나 확진되셨는데, 간수치가 높으신데 이렇게 약을 많이 드셔도 괜찮을까요?;;

Question

나이

63

성별

여성

복용중인 약

고혈압약,고지혈증약,우루사

기저질환

고혈압,고지혈증

고혈압약, 고지혈증약, 간수치때문에 우루사, 3달 전 다리다치셔서 그것 관련된 약도 점심 때 드시고 계셔요.

지금 코로나 확진으로, 목이 많이 아프셔서 약국약을 계속 드시고 있는데.. 병원약이 더 나을까요??

간수치가 높은데 이렇게 계속 약을 많이 드셔도 괜찮을까 염려되네요 ㅠㅠ

Answer 1

안녕하세요. 김현정 약사입니다.

병원에서 간수치에 관해 알고 처방해주신거라면, 3~6개월에 한번 간수치 검사를 통해 계속 추적하시면서 약 복용은 하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병원에 한번 가셔서 선생님과 상담 후 결정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Answer 2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모든 약은 위험성보다 유익성이 더 높은 경우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63세 고령자이며 기저질환이 있기때문에 코로나19 상태가 더 나빠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증상을 완화시키는 약을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해보입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이경미 약사입니다.

코로나 확진으로 목이 많이 아프시다면 병원처방으로 항생제를 드셔야 치료가 빠릅니다.

약국에서 일반으로 구입한약은 초기증상에 드셔주시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Answer 4

안녕하세요. 송용호 약사입니다.

간수치가 높아서 걱정이 되시는 군요.

간수치가 높더라도 혈압약, 고지혈증약을 휴약하는 위험성이 더 큽니다.

목통증에 심하지 않으면 일반의약품을, 심하신 경우에는 처방약을 드시면 됩니다.

Answer 5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약국약이라면 일반약을 구매하신걸 말씀하시는걸까요? 큰 문제는 없지만,

만성질환약도 복용중이시기에 병원진료 받은후, 처방약을 복용하시는걸 권장합니다.

처방받으신다면 follow up 이 쉽기 때문입니다.

Answer 6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고혈압약, 고지혈증약, 간수치때문에 우루사, 3달 전 다리다치셔서 그것 관련된 약을 복용중인 경우 현재 복용하는 약과 중복되지 않게 약을 복용해야 하기에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하에 복용을 결정하길 권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Answer 7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문의주신 약을 드시면서 감기약 권장량 드시는 것은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2. 크게 약을 드시고 나서 피곤한 증상이 생기거나, 얼굴에 황달 증상이 생기는 경우라면 복용중단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단기간 먹는 것은 큰 문제 생기지 않습니다.

Answer 8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병원 약과 약국약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간수치가 높다면 어떤 약을 드시더라도 체내에 부담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통증이나 불편감이 있으므로 일시적으로 복용하는 것은 추천드리지만 장기간 복용하게 된다면 반드시 전문가와 몸 상태를 평가하고 드셔야 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Answer 9

안녕하세요. 이세라 약사입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에 감염된 이후에는 빠르게 증상 완화를 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기약을 장기간 복용하는 것이 아닌 길어야 1~2주 복용하는 것은 간에 크게 부담을 주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Answer 10

안녕하세요. 이병도 약사입니다.

지금 코로나 확진으로, 목이 많이 아프셔서 약국약을 계속 드시고 있는데.. 병원약이 더 나을까요??

- 간에 관한 부담은 병원약이 더 심할 수 있어요

간수치가 높은데 이렇게 계속 약을 많이 드셔도 괜찮을까 염려되네요

- 원칙적으로는 간수치 검사를 하면서 /모니터링하면서 드시는 게 좋긴 합니다

Answer 11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일단 간수치가 높은 원인을 찾으셔야하며 운동부족, 나쁜 식습관, 영양즙 등에 의해서도 높아질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감염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 약을 드시는건 괜찮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