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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가끔호감이넘치는엔지니어

가끔호감이넘치는엔지니어

25.11.18

진로를 정하는게 많이 어렵네요....

세무회계학과 전공했고 경영지원팀 일을 했는데요

회계는 정말 안맞고 인사는 간단한 업무만 해서 그런걸수도 있지만 그나마 맞았어요

사람들 특히 신규사원분들이랑 대화할 기회를 갖는게 좋았어요 사람들이랑 대화하고 제가 중심인걸 좋아하는편입니다 시각적인걸 잘 외우거나 감지하는게 좋습니다 회사다닐때도 누가 몇시쯤 뭘가져갔는지 나갔는지 비품위치같은거 잘 기억을 합니다

다만 구두로 말을 하는건 잘 이해를 못하고 기억도 잘 못합니다 숫자도 그렇고...

현재 전회1급 itq 컴활2급 있고 erp인사1급 준비중인데 추가로 무슨 자격증을 따거나 국비로 뭘 배울지 진로를 어떻게 좀 바꿀지 모르겠어요 캐드같은걸 배울까도 고민되고 막막하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가한베짱이251

    한가한베짱이251

    25.11.18

    결국엔 내가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느냐 아니면 안전한 직업을 선택하느냐인데 사람들과 대화와 내가 중심인 것을 좋아한다면 심리상담사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구두상 기억을 잘하지 못하더라도 감정믈 이해하는데 불편함이 없으며 심리상담은 그림을 보여주며 이해시키기 때문에 시각적 능력이 뛰어난 장점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습니다. 심리상담은 세무회계와 무관하지만 전공을 살리지 않는다면 충분히 도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말씀하신 성향을 보면 사람과 소통하며 시각적 정보를 활용하는 업무가 맞는것 같아요

    회계, 숫자보다는 인사, 총무, 사무관리, ERP 활용 등에서 강점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국비나 자격증은 HR 관련 자격증, 사무자동화 심화, ERP 심화, 시각자료관리 등이

    현실적이고 활용도가 높아요

    CAD는 설계쪽으로 완전히 방향이 바뀌어야 하므로 지금 성향과 목표에는

    ERP,인사 , 사무행정 중심으로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 남들이 다 따는 자격증은 아무리 많아 봐야 의미가 없습니다. 본인 전공을 살려서 회계사나 세무사 시험을 준비하는게 차라리 낫다고 생각합니다. 일은 적성에 맞아서 하는게 아니라 돈을 주기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일단은 세상에서 좋다고 하는 직업을 가지려고 노력을 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저라면 일하면서 전문직을 준비할 것 같습니다.

  • 지금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건 자격증을 더 붙이는 것보다 본인이 어떤 환경에서 에너지가 살아나는지 정확히 파악하는 것입니다.

    말로 설명 듣는 건 약하지만 사람과 직접 상호작용하고 흐름을 관리하는 건 잘 맞는 편이라면 회계, 캐드처럼 정확한 수치, 구조 작업 중심 직무는 오히려 맞지 않습니다.

    인사 중에서도 현장 HR, 채용 및 온보딩, 총무, 시설 운영, 고객 응대 기반 직무가 훨씬 잘 맞는 프로필입니다.

    지금 필요한 건 새로운 자격증이 아니라 인사, 총무 쪽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회사로 이동하고 본인이 잘하는 행동 패턴을 더 활용하는 방향 전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