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와 관련한 비관론은 생각보다 쉽게 무너집니다.
우선 미국의 경우 인프라를 테슬라가 직접 구축하고 있고 상당히 진전이 있는 상태입니다.
미국은 일단 미국의 일이니 미국사람들에게 넘기구요.
우리나라를 생각해 봅시다.
현재 우리나라는 높은 실업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즉, 정부의 입장에서 일자리 창출을 가장 큰 당면과제로 생각하고 있지요.
이를 위해서는 뉴딜정책 즉, 정부주도 인프라 구축사업이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일자리 창출 사업입니다.
뭐 이 모 대통령의 사대강도 비슷한 맥락에서 주장되었었지만 그건 구시대적인 사업에 자금을 쏟아 부은 사례지요.
전기자동차와 관련한 인프라 구축을 정부주도로 하게 되면 충전기의 생산 공장이 활성화 되고 , 충전기를 관리 하는 인력, 보수 교체 담당 인력 등 고용 증진 효과가 어마어마합니다.
지금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지 않다는 말은 구축을 위해 정부가 나서면 일자리 창출이 된다는 말이 되지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의 인프라가 적은 것은 오히려 전기자동차 산업을 정부에서 밀어줄 근거가 되는 요소라고 보아야 합니다.
전기차 자체의 시장은 미래가 아니라 현재입니다.
서울 시내만 운전하고 다녀도 테슬라 전기차는 너무도 많이 볼 수 있으니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