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상견례를 어느 시기에 하는게 좋을까요?

저희는 만난지 얼마 안되고 서로 결혼 얘기가 나올 정도로 잘 맞아 순탄하게 결혼 준비중인데요

식은 내년 봄인데 이미 각자 부모님들은 몇번씩 뵀고, 이미 여러가지 진행중이에요

그런데 상견례 시기를 놓쳐 애매하게 못하고 서로 언제하지 이러고 있는 상황인데

언제쯤 하면 좋을까요? 보통은 언제쯤 하시나요? 계절, 시기(어디까지 되었을때) 등 궁금해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식이 내년 봄이라면 그래도 올 여름이나 가을철에는

    상견례를 통해서 공식적으로 두 가문이

    만나서 인사도 나누고 그렇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야지 절차에도 어긋남이 없구요.

  • 상견례는 양가 집안에 결혼을 모두 승낙을 받은 후에 부모님의 의견을 들어 보신 후에 시기를 결정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계절 등은 크게 상관이 없기는 한 것 같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결혼 2달 전에 상견례를 했던 것으로 기억을 하네요. 복잡한 곳보다는 룸이 갖춰진 공간에서 조용히 가족들끼리 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을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양식 보다는 가급적이면 한정식이 나올 수 있는 식당으로 잡아 두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그런 식당을 찾기가 어려운 경우라고 한다면 호텔 한식당을 추천 드립니다. 어지간한 호텔들은 대부분 상견례를 할 예정이다라고 한다면 관련 코스 요리를 준비해서 조용한 장소를 이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 시기는 양가 부모님이 편한 날 선택하는것이 가장 이상적이다고 생각합니다. 늘 어른들 위주로 생각하시는것이 바람직합니다. 이상

  • 이미 내년 봄으로 식을 잡으셨고 여러 준비가 진행 중이라면 너무 늦지 않게 올해 가을 즈음에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가을은 날씨가 선선해서 부모님들이 정장을 갖춰 입으시기에도 좋고 이동하시기에도 가장 쾌적한 계절이라 상견례 하기에 딱 좋을 것 같아요

    이미 각자 부모님을 여러 번 뵈었다고 하니 상견례 자리가 아주 어색하지는 않겠지만 예식장이나 신혼집 등 큰 틀이 어느 정도 정해진 지금 시점에 양가 어른들이 모여 공식적으로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 게 좋을 것 같네요

  • 상견례는 너무 빠르면 서로 어색하고 준비가 덜 된 느낌이 들 수 있고, 반대로 너무 늦으면 형식적인 자리처럼 느껴질 수 있는데요. 보통은 양가가 결혼에 대해 어느 정도 동의가 된 이후, 그리고 예식 날짜를 대략 정한 뒤에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는 결혼식 기준으로 6개월에서 4개월 전 사이에 많이 하지만, 상황에 따라 3개월 전쯤 하는 경우도 자연스럽습니다. 질문 주신 것처럼 이미 양가 부모님이 몇 번씩 만났고 결혼 준비도 진행 중이라면 시기를 놓쳤다기보다 조금 늦어진 정도라서 지금이라도 편하게 자리를 잡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내년 봄 예식이라면 올가을이나 초겨울 안에 식사 겸 인사 자리로 자연스럽게 진행하는 것을 추천드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기보다 분위기이기 때문에 너무 격식에 얽매이기보다는 서로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는 자리로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