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연도는 1893년이고요.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로 부터
스트레스 엄청받고 살았습니다.
오죽했으면 일기장에 "죽음의 천사는 내가 태어나던 날부터 나의 옆에 서있었다. "
즉,이유 없이 극단적인 불안한 증상이 나타나는 공황장애(panic attack)에 시달리곤 했다고 합니다.
이 병은 외출을 꺼리게 되는 광장공포증이 생기기도 하지요.
절규(The Sream)는 두 친구와 산책하고 있을때 해가 지고 있었고,
구름이 햇빛에 물들어 피빛으로 느낄때 절규를 느꼈다고,합니다.
그것을 표현한 작품으로 미국에서는 경제 불황이 일어나던 시기였고.
시카고 세계박람회가 개최되는 시기였으며,뉴질랜드에서는 세계최초로 여성에게 선거권이 부여되었다고,합니다 .
노르웨이 오슬로에 뭉크미술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