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당 함량: 사탕수수는 줄기 세포액에 다량의 설탕(자당)을 직접 저장하고 있어 추출이 매우 쉽습니다.
• 압도적인 생산량: 열대 기후에서 매우 빠르게 자라며, 단위 면적당 얻을 수 있는 설탕의 양이 다른 식물에 비해 월등히 높습니다.
• 경제성: 대량 재배와 기계화된 수확이 가능해 전 세계 설탕 공급량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 사탕수수 말고 다른 재료는 없나요?
사탕수수가 자라기 힘든 추운 지방에서는 다른 재료를 사용합니다.
• 사탕무 (Sugar Beet): 사탕수수 다음으로 많이 쓰이는 재료입니다. 뿌리에 당분을 저장하며, 전 세계 설탕 생산의 약 **20%**를 담당합니다. 주로 유럽이나 미국 북부 등 온대/냉대 지역에서 재배됩니다.
• 사탕단풍 (Maple): 단풍나무 수액을 끓여 메이플 시럽이나 설탕을 만듭니다. 다만 생산량이 적어 사탕수수 설탕보다 가격이 훨씬 비쌉니다.
• 야자 (Palm): 코코넛이나 종려나무 꽃의 수액을 채취해 '야자 설탕(Palm Sugar)'을 만들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