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광현 전문가입니다.
거울은 빛의 반사법칙(입사각=반사각)에 따라 물체와 거울면 사이의 전후(front‐back) 축만 뒤집을 뿐
뇌가 이 전후 반전을 “자신이 수직축(위-아래 축)을 중심으로 180° 돌았다”고 해석해 좌우가 뒤바뀐 듯 느끼는 것
상하는 중력 기준으로 절대 방향이 정해져 있어, 수평축(좌우 축) 회전 해석을 하지 않으므로 그대로 유지됨
즉, 거울 제작자의 의도가 아니라 빛의 물리 법칙과 우리의 지각 방식이 만나는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