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광민 전기기사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국내 캐드 자격증은 크게 국가기술자격과 민간자격으로 나뉘며, 취업 가산점이나 공신력을 따지면 국가자격이, 실무 활용도는 민간자격이 더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표적인 국가자격으로는 전산응용기계제도기능사, 전산응용건축제도기능사, 전자캐드기능사가 있으며 필기와 실기를 모두 평가하기 때문에 난이도는 있는 편이지만 공기업이나 공공기관, 일부 기업에서 가산점이나 우대가 적용됩니다
민간자격으로는 ATC 캐드마스터, CAT, CAD 실무능력평가 등이 있는데 대부분 실기 중심으로 도면 작성 능력을 평가하며 응시 자격 제한이 없어 누구나 시험을 볼 수 있고 난이도는 국가자격보다 비교적 낮은 편입니다.
정리하면 취업 가산점이나 스펙을 원하시면 전산응용건축제도기능사나 기계제도기능사 같은 국가자격을 우선으로 준비하시는 것이 좋고, 빠르게 실무 능력을 보여주고 싶다면 ATC나 CAT 같은 민간자격을 병행하는 방식이 가장 현실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