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개입하기 전에 문제적 상황을 자세히 관찰하고, 정확하게 파악해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가 스스로 문제적 상황을 해결할 기회와 시간을 줘야 합니다. 또 아이의 부모가 앞장서서 훈육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기 때문에 부모가 모르고 있다면 문제적 상황을 인지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초등학생들도 성적인 대화를 할 수 있기는 합니다;; 다만 아마 내용이 잘못됐을꺼 같은데요 그 자리에서 아이에게 언질을 한다면 오히려 험한 상황을 맞이 할수 있습니다.(요즘 아이들이 무섭습니다;;) 대신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에 성교육에 대한 교육을 해줄것과 성과 관련된 게임을 자제하도록 해달라고 요청을 하는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