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많이 하고있는오락 화투게임 중 고스톱은 어떻게 생겨났고 누가 화투를개발했을까요
화투게임은어떻게만들어졌고 어느나라에서
만들었는지궁금합니다 흔히들많이하고있는
고스톱에대해알고싶습니다 유래가어떻게되고
개발자는누구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투명한숲제비212입니다.
고스톱은 1950년대 일본에서 개발된 후, 한국에 유입되어 1970년대 중반 이후에 대중화된 화투 게임입니다. 고스톱의 기원은 포르투갈의 '카르타(carta)놀이 딱지'가 일본에 전해진 것을 일본인들이 이와 비슷한 하나후다(はなふだ)를 만들어 사용했는데, 이것이 19세기경에 한반도로 전해진후 변형되어 현재에 이르렀습니다. 고스톱은 48장의 화투 카드를 이용하여 2~4명이 하는 게임입니다. 게임의 목표는 4장의 카드를 조합하여 가장 높은 점수를 얻는 것입니다. 고스톱은 한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화투 게임 중 하나이며, 오락과 도박으로 즐겨집니다.
화투의 발명자는 일본의 닌텐도입니다. 닌텐도는 1889년에 창업이후 일본식 화투인 하나후다(はなふだ)를 생산하였고 야쿠자에 의해 도박사업이 활성화 되자 크게 성장하였던 역사가 있습니다. 현재와 같이 플라스틱으로 만들기 시작한 것은 한국 업체이고, 닌텐도는 거의 생산을 하지 않고 있으며 한국에서 수입하고 있습니다. 현대 일본에서는 과거와 달리 화투를 명절에나 하는 민속놀이일뿐 대중적인 게임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즐거운 나날입니다.
화투 자체가 일본에서 나온 놀이문화이며 고스톱 또한
일본의 고이코이라는 화토게임에서 나온 것입니다.물론 고이코이에서 변형된 게임이어서 코이코이에 비해
룰이 많이 추가되어 훨씬 더 재미있게 되었지요.안녕하세요. 귀한날쥐53입니다. 화투 문화는 일본에서 온 문화입니다. 일제 시대에 조선사람들에게 놀거리(?) 같은것을 전파하여 다른 생각을 하지 못하게 만들기위해 들여와서 퍼트렸다는 말도있어요.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제가 듣기로는 일제 강점기에서 일본이 화투를 한국에 보급했다고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한국민들이 화투에 집중에서 다른 곳에 신경을 쓰지 못하게 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