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맞는 말이기도 하고 틀린 말이기도 합니다. 칸쿤이나 리비에라 마야 등의 멕시코 대표적인 휴양지 등에서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상당히 많이 유치하고 있기 때문에 영어가 무리 없이 소통 됩니다. 따라서 한국인 관광객 분들 중 스페인어를 하나도 모르시는 분들도 멕시코 휴양지는 부담 없이 여행합니다. 그 외 멕시코시티, 과달라하라, 과나후아토 등 관광산업이 발달되어 있는 곳은 영어를 사용하실 수도 있지만 그들이 가장 많이 쓰는 스페인어를 하면 가장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