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거래소가 자전거래를 하는 이유가 무었인지요?
암호화폐 거래소가 아주 많이 있고 또한 많이 생기고 있는것 같습니다.
소형 거래소 뿐만 아니라 대형 거래소도 특정 암호화폐에 대해 자전거래를 하고있는 것을 볼수 있고
또한 문제 제기 뉴스를 종종 보게 됩니다.
거래소에서 이렇게 자전거래를 하는 이유가 무었인지요? 어떤 장점이 있길래 자전거래를 하는지 궁금합니다.
가상화폐를 거래하는 전세계 거래소들의 거래가격은 각각 다릅니다.
이유는 거래소의 이용고객수, 유동성보유수,가상화폐의 긍정적인 나라...
이러한 소소한 이유부터 다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전세계 거래소의 가격차이가 20%도 난것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원정 매수매도로(재정거래) 돈을 벌던 사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거래 차액이 적어서 시도않고 있지만 아직도 재정거래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화폐는 이런 가격차이가 적어야 합니다.
법정화폐가 되려면 기준가격이 있어야 하고
기준이 확립이 되어야 가상화폐가 앞으로의 법정화폐가 될수있습니다.
거래소마다 입출금 제한이 걸려있는 부분이 있으면
가두리 펌핑상승하락이라 하여 시세가 다를수도 있습니다.
거래소마다 자전거래를 통해 시세가 다를수 있습니다.
유동성 공급이 달라 서로 가격차이가 날수 있습니다.
여러이유가 있서서 시세차이가 나고 전세계적으로 거래를 하기 때문에 365일 동안 유지되고 있습니다.
질문자님의 의견처럼 자전거래는 불법이라고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자전거래가 잘못이 아니고 시세조작이 문제입니다.
트레이딩프로그램은 저도 써봤지만 아직은 주식시장에 비해 아주 형편없습니다.
법적으로도 아직은 뚜렷다할 규제사항은 없지만
유사수신행위나 시세조작등으로 인해 남에게 피해를 준다면 이는 법적 제제사항이 됩니다.
거래소의 모든 거래를 감시할 기구가 주식시장에 비해 매우 적고 미비한 수준입니다. 감시규정도 감시기관도 미비한 현시점에서 내년도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에서 규제한 거래소 기준규정이 통과되면 아마도 잡아질수 있을것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