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브로브니크가 본토에서 떨어진 이유는 17세기 오스만 제국과의 외교 전략과 20세기 유고슬라비아 해체 시 국경 확정 과정에서 발생한 것입니다. 과거 두브로브니크는 라구사 공화국 이라는 독립된 해상 도시국가였고 북쪽에는 베네치아 공화국, 동쪽에는 오스만 제국이 있었는데 두 거대한 세력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헤 라구사는 외교적으로 매우 영리한 전략을 펼치는데 오스만 제국에 부탁해서 자신들과 베네치아령 사이에 아주좁은 완충지대를 만들어 달라고 요구하고 지금의 네움지역에 해당하는데 그 결과 북쪽은 베네치아령 달마티아, 남쪽은 라구사 공화국, 사이의 작은 띠는 오스만 제국 영토로 편입되면서 지금까지 이어지게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