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경제활동을 하면서 주식시장에 대해 여러가지 궁금증이 있는데 그 중에서 비상장주식과 상장주식은 어떻게 구분하고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상장기업은 주식시장에서 거래를 할 수 있으며
비상장기업은 주식시장에서 거래를 할 수 없고
비상장 시장에서 거래를 하여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주식 시장에서 상장주식이라고 하는 것은 '코스피', '코스닥' '코넥스' 시장에서 거래가 되는 주식들을 말하는 것이며, 비상장 주식은 거래소에서 거래가 되지 않는 주식들을 말하는 것이에요.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상장이란 회사의 주식 또는 유가증권이 거래소에 등록되어 있는 경우를 뜻하고, 비상장이란 거래소에 등록되어 있지 않은 경우입니다. 따라서 상장사의 주식은 거래소에서 거래가 가능하고, 비상장사의 주식은 장외에서 거래할 수 있습니다
거래소에 등록되어 있는 상장같은 경우 신용도가 높죠 거래소에서 관리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가입자들이 많기 때문에 사고팔기도 용이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재오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상장주식은 말그대로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거래소에서 거래가 가능한 주식입니다. 비상장주식은 이와 달리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지 않아 증권거래소에서 거래가 불가능한 주식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상장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거래소가 있기는 합니다. 금융위원회 승인을 받은 서울거래 비상장 이라는 거래소에서 거래가 가능한 비상장주식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