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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하늘

여름하늘

점을 보러가면 무당이 과거 현재 상황을 맞추는 원리가 무엇인가요?

올해 새해에 친구 따라 신점을 보러 간 적이 있었습니다.

점을 보는데 미래에 대한 얘기는 아직 더 살아봐야겠지만, 아무한테도 얘기하지 않은 저의 과거와 현재 상황을 꽤 정확하게 맞추더군요.

매우 신기했던 경험인데 그 원리를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끝까지끈기있는복숭아

    끝까지끈기있는복숭아

    요즈음 세상이 어지럽고 심란하니 점을보러 다니는분들이 있던데 믿기 어렵지요.

    인간은 감정의동물이잖아요?

    점사보는 그 분들 의사도 아니고 시험에 응시하여 자격증을 취득한것도 아닌데 뭐하러 그런데를 가시나요?

    제가 젊어시절 정말 너무 절실하게 결정을 할 기회가 있는데 딜레마에 빠진 나머지 점집을 다섯군데를 하루에 오전부터 오후까지 다 가봤는데 다집집마다 답이 다르더라요.

    너무 반대로 나오고 심지어는 굿을 않하면 상을 당한다고 하여 불안하기 짝이 없었읍니다.

    근데 삼십년이상 시간이 흘렀지만 부모님께선 현재도 살아계십니다.

    자기자신의 맘이 약해지고 의지력이 부족하면 그런곳을 가게되더라구요.

    본인이 늘 맘을 담대하게 먹도록 노력하는게 답인듯 합니다.

    제생각은요~~

  • 무당이 점을 보면서 사람의 과거와 현재 상황을 맞추는건 원리가 어떻게 된다고

    설명하기가 어렵습니다.

    애초에 과학적이라고 말하기 어려운 사례이고

    논리적으로 생각해본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점을 보러 올때 하는 고민들이 거의 비슷해서

    맞출수가 있다고 생각해볼수는 있을것같습니다.

  • 그원리를 과학적으로 설명할길은 없습니다.

    만약 정말 아무 사전정보없이 한번에 질문자님의 과거와 현재상황을 맞췄다면 진짜 모시는 신이 굉장히 강한 무당일수도있는것이고 그것이 아니라면 그때 대화내용을 다시한번 되새겨보세요.

    뭔가 딱짚어이야기하는것이 아닌 넘겨 짚고 맞네 할수있는 포괄적인 의미의 말로 질문자님의 호응을 유도했는지 회상해보세요.

    보통 가짜무당들은 정확하게 딱짚어이야기하는것이 뭔가 이것저것 다해당되는듯한 포괄적인 말로 그럴사하게 포장하는 경우가 많으며 약간 스무고개 같은느낌으로 딱하나 걸려라는 식으로 맞추려는 성향을 가진 무당들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