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 고민을 들어줄 때 조용히 듣고 위로만 해주는게 좋을까요,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는 것이 좋을까요?
상대방의 고민을 내가 들어주는 입장일 때, 조용히 듣고 그냥 위로와 공감만 해주는 것이 상대방에게 더 좋을까요 아니면 현실적이고 솔직한 조언을 해주는 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깨끗한오솔개230입니다.
적당히 섞어서 위로도 조언도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위로만 하다보면 상대방은 변화를 하지 못할것같기도하고 상대방이 기분안나쁜선에서 살짝 조언도 필요하다 봅니다.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상대방이 힘들어 위로 받고 싶어할때는 현실적인 조언보다는 경청해주고 공감해주며 위로해 주는게 우선인거 같습니다.
어느정도 상대가 안정되고 타인의 얘기를 들을 준비가 될때 조언하실 말이 있으면 그때 해주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 일단들어주는것을 추천합니다. 그냥 편이되어달라는 뜻으로 말하는것이지 조언을듣는다면 싫어할수도 있습니다. 들어주는것만으로도 맘이편해질겁니다. 조언이 필요하다면 최대한 돌려말하는걸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고민에 따라 들으면서 조언을 해줄것이 있으면 해주면 좋겠지만
상황에 따라 듣기만 해줘도 힘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씩씩한여치247입니다.
상대방의 나이에 따라 다르겠습니다
본인보다 나이가 많으신분의 고민을 들어 줄
경우에는 맞징구를 치면서 잘 들어 주고
나이가 작은 경우는 이야기를 잘듣고
현실적인 조언이 필요 할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때로는 조용히 들어주면서 토닥거려줘야 할때도 있고 조언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고민을 이야기 하시는분의 상황에 맞게끔 대처 하시는게 현명할겁니다
안녕하세요. 팔팔한파리매131입니다. 상대방의 고민은 최대한 경청하면서 기분이 상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정제된 최소한의 말로 조언하는것은 좋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신랄한메추라기10입니다.
상대방의 고민에 대한 상담을 진지하게 들어주고 조언을 해주되 그 고민에대한 명확한 문제점을 지적해주고 상호 공유 힐 수 있는 발전 단계로 이끌어 주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