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에 노출된 방사능 돌연변들의 가장 큰 특징은 아무래도 큰
몸집이 아닐까 싶습니다. 달팽이, 메기, 지렁이 어떤 경우에는
사람에게 위험을 가할 수도 있을 정도로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니
이런 위험성을 더욱더 부각시켜야 조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게 바로 방사능 돌연변이의 출현이 되겠죠.
잘 보면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에 대해서 쉬쉬하고 있는 듯 한데요
솔직히 한편으로는 입막음을 하기 위해서 일본정부가
막대한 지출을 하고 있는 것 같아보여요. 방사능 돌연변이도 가끔 속출하던데
일본은 섬나라이기 때문에 항상 지진의 위험에 노출되어있죠
이것 때문에라도 원자력 발전소에 주의를 항상 기울여야 할거예요.
생각해보면 인간이 발명하지 말았어야 할 것이 바로 방사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부터 위험성을 경각시켜왔었지만 그래도 사용되고 있고
정말 징그럽고 해괴한 모습의 동물들이 나와도 체르노빌과 일본에서의
사건에도 어쩔 수 없는 이 상황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출처] 방사능 돌연변이 원인이 뭘까|작성자 사랑과야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