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사진으로 정확한 손톱 주변 상태는 파악이 불가하나 큐티클(손톱 주변의 피부층)이 갈라지고 상처가 나는 것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건조함, 자주 손을 씻는 습관, 과도한 손톱 관리(손톱 깎기, 큐티클 제거 등)일 수 있습니다. 특히 겨울철이나 건조한 환경에서는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며, 이로 인해 큐티클 주변 피부가 갈라지거나 벗겨지면서 통증을 유발할 수 있어요. 또한, 손톱 주변의 상처가 감염되면 염증을 일으키기도 하므로, 이를 방치하면 상태가 악화될 수 있죠
이러한 문제를 예방하고 치료하려면 손톱과 큐티클을 보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손톱 주변의 피부가 건조하지 않도록 보습제를 자주 발라주고, 손톱을 깎거나 큐티클을 다룰 때 너무 세게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손톱 주변의 상처가 아프거나 부풀어오르면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깨끗한 상태에서 소독을 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해요.
증상이 심해지면 피부과를 방문하여 진료를 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