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버그는 손으로 떼어내면 몸이 쉽게 터져서 진액이 묻고, 그 자리에 다시 붙기도 합니다. 그래서 손으로 직접 떼는 건 추천하지 않아요. 집게나 브러시 같은 도구로 조심스럽게 떼어내면 몸이 터지는 걸 좀 줄일 수 있지만, 그래도 완전히 깨끗하게 떼어내기 쉽진 않아요. 떼어낸 후 남은 잔해는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떨어지거나 청소해야 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러브버그가 많이 몰리는 시간대(보통 아침이나 저녁)를 피해서 창문을 닫거나, 방충망을 잘 관리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