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구인글등을 보면 가까운 지역 사는 분들 우대라고 되있는데요?
취업 상태기는 하지만 한번씩 이직 할만한 좋은 공고가 있나 구인공고를 보곤 하는데요
그런데 항상 구인글에 보면 회사랑 가깝게 사는분 우대 한다고 적혀있던데요
회사랑 가깝게 사는 사람을 우대한다는건 우선순위로 집이 회사랑 가까운
사람을 뽑겠다는 거겠죠? 그리고 회사랑 집이 가까운 사람을 뽑는 이유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너무 멀지만 않으면 출퇴근 하는데 문제가 없을텐데 굳이 회사랑 가까운 사람을
뽑는게 이상하게 느껴져서요
안녕하세요 과감한 발발이 입니다
보통 구인글등을 보면 가까운 지역 사는 분들 우대라고 되있는데요?취업 상태기는 하지만 한번씩 이직 할만한 좋은 공고가 있나 구인공고를 보곤 하는데요
그런데 항상 구인글에 보면 회사랑 가깝게 사는분 우대 한다고 적혀있던데요
회사랑 가깝게 사는 사람을 우대한다는건 우선순위로 집이 회사랑 가까운
사람을 뽑겠다는 거겠죠? 그리고 회사랑 집이 가까운 사람을 뽑는 이유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너무 멀지만 않으면 출퇴근 하는데 문제가 없을텐데 굳이 회사랑 가까운 사람을
뽑는게 이상하게 느껴져서요
라고 질문 주셨는데요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선 만에 하나 회사에 문제가 생겼을 때
빨리 올 수 있는 사람이 회사 입장에서는 유리하니 그렇게 뽑는 것입니다
다른 이유로는 늦잠자거나 뭔가 실수하거나 그래도 그냥 오라고 하면 되니
더욱 회사 입장에서 편하기도 하구요
우대한다는 것이 그 사람들은 좀 더 보겠다는 뜻이지
그사람들을 뽑는 다는 뜻은 아니므로 그렇게까지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상대적으로 직장과 자택의 물리적인 거리가 가까워지면,
출퇴근에 수월해서, 오히려 업무 효율이 더 높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소지가 가깝다고 해도 그렇게 우대하지는 않더군요.
멀리 있는 사람들은 출퇴근 때문에 이직을 하는 경우도 많고 급한일이 생겨서 초과 근무를 하여도 좀더 부담없이 할수 있기 때문에 집이 가까운 사람을 선호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29세 남성 입니다.
말씀하신 해당 질문에 답변드리겟습니다.
가까운곳을 부르면 일단 첫번쨰로
다른사람들보다 근태가 괜찮을 확률이 큽니다,
왜냐하면 집이 가까우니,잘 늦지않을확률이크고,또한 야간 근무를 하게될시에 집이가까우니
택시비등 어느정도 돈이 더들어갈 확률이 크지않죠,
먼사람은 또 약속을잡아놓고 노쇼할 확률이 큽니다,
그러니까 여러가지를 다보지않고 딱 거리상 먼사람과 가까운사람 둘중에 한부류를 뽑을려면
가까운사람이 낫지요,
또 궁금하신것이 생기시면 답변달겟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