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는 내일부터라는 말 왜 이렇게 잘 지켜질까요

오늘까지만 먹고 내일부터 하자 다짐했는데

그 *내일*이 계속 미뤄지고 있습니다.

이 패턴 끊으신 분 계신가요 ㅋㅋ (엽떡먹는중...)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엽떡 드시면서 이 고민 하시는 모습이 너무 인간미넘치네요~!!ㅎㅎ

    사실 다이어트는 내일부터라는 말이 잘 지켜지는 이유는 우리 뇌가 먼 미래의 보상보다 눈앞의 짜당한 즐거움을 훨씬 좋아하기때문이에요~

    ​내일의 나는 오늘보다 더 의지가 강할 거라고 착각하기 쉬운데, 막상 내일이 되면 오늘의 나랑 똑같아서 패턴이 반복되곤 하죠.

    이 고리를 끊으려면 다이어트를 거창한 결심이 아니라 그냥 오늘 저녁 한 끼만 조금 가볍게 먹기처럼 아주 작게 시작해 보는 게 좋아요.

    ​이미 엽떡을 드시고 있다면 죄책감 갖지 말고 맛있게 즐기세요.!!ㅎㅎ

    대신 내일은 평소보다 물 한 잔 더 마시기나 10분만 걷기 같은 쉬운 목표부터 하나씩 실천해 보는 건 어떨까요?

    맛있게 드신 만큼 기분 좋게 충전하시고, 내일은 조금 더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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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사람 마음이라는게 참 간사해서 오늘까지만 즐겁게 먹고싶은 유혹이 너무나도 크고 사실 당장 입에서 느껴지는 그 맛있는 느낌을 포기하기가 쉽지않은 법이지요. 내일부터라는 말은 일종의 보상심리같은 것인데 그 엽떡인가 하는 매운 음식을 지금 드시고 계시다니 오늘만 맛있게 드시고 내일 아침에는 무조건 운동화부터 신고 밖으로 나가서 한바퀴 도는 습관을 들이는게 답입니다. 생각하면 늦으니까 그냥 몸이 먼저 움직여야합니다.

  • 다이어트나 뭐든 내일로 미루는 것은 쉬운데 그 날에 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몸무게나 인바디를 측정해서 충격을 먹고 운동을 하는 즉 충격요법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충격을 먹으면 운동을 하게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