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마다 배당락일이 존재합니다.
매 분기마다 배당락일을 발표하고 그때까지 들고 있어야 인정입니다. 일단 배당락일에 들고 있었으면 그후에 팔아도 배당금은 지급됩니다. 보통 국내주식은 1년에 한번 배당해서 연배당이고 그래서 배당락일이 12월말로 고정되아 그렇습니다.
분기배당은 1년에 4번이고 각각 작용합니다. 예를들어 3월 배당락일까지 들고있다가 팔면 4월쯤 ㅂㅐ당금을 받으실겁니다. 당연히 이후 6, 9, 12월에 안들고 있으면 해당 분기 배당금은 들어오지 않습니다.
보통 네이버 종목 검색가셔서 과거 배당지급 일자를 보시면 대충 얼마의 주기로 어느정도 주는지 감을 잡을 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