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기한 지난 바디로션은 피부에 직접 바르는 건 트러블 위험이 있지만, 대신 핸드크림 대용으로 손 거칠어진 부위나 발뒤꿈치 각질 제거용으로 소량 써볼 수 있습니다.
바디워시는 변기·욕조·타일 청소용 세제로 활용하면 계면활성제 성분이 그대로라 세정력이 유지되고, 로션은 가구·가죽 소파 광택제나 신발 가죽 관리에 써도 꽤 효과적입니다.
단, 냄새가 이상하거나 색이 변했거나 분리된 제품은 성분이 산패된 것이라 어디에 써도 효과가 없으니 그냥 버리는 게 맞고, 기간이 조금 지난 정도라면 위 방법들로 충분히 활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