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직하는게 맞을까요, 새로 찾아보는게 맞을까요,

저는 세무사사무실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나이는 곧 30이에요! 전공은 체육학과를 나와서 활동적인 일을 좋아하는데 전공을 살리진 못했고 취업의길로 들어왔습니다. 회계,수학과 거리가 멀지만 어찌저찌 적응해서 3년차에 접어들었는데 이 일을 계속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많이 들어요. 새롭게 도전할 수 있는 일을 찾는게 좋을까요 지금이 첫 직장이라 다른 사무실도 다녀보는게 좋을까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직은 현재의 직장을 떠나 같은 분야나 비슷한 조건의 다른 회사로 옮기는 걸 의미하고, 새로운 일을 찾아보는 건 전혀 다른 분야나 다른 방식의 일자리를 탐색하는 거라 조금 더 폭넓은 변화일 수도 있습니다.

    님께서 원하시는 안정감, 성장 가능성, 일의 만족도 등 어떤 점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지 먼저 잘 생각해보시는 게 가장 중요해요. 그 기준에 맞는 선택을 하시기 위해서는 충분한 조사와 계획도 꼭 필요하구요.

    무턱대고 급하게 움직이시기보다는 님께서 앞으로 걸어갈 길을 차분하게 그려보면서, 작은 단계부터 준비해 나가시는 게 가장 현명할 것입니다. 때로는 지금의 경험을 살려서 조금 다른 방향으로 조정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 29살 이시고 활동적인 일을 좋아하는데 전공을 살리지 못해서 세무사 사무실에서 일을 하시는 거군요 3년차라면 그래도 잘 버티신거라 생각하고요 그럼에도 재미가 없나보군요 지금 하는 일이요 그런데 세상에 내가 재밌어서 하는 그런 일은

    정말 드믈거든요 돈을 벌려고 일을 하는거지 재미로 일을 하는 경우는 적으니까요 그래서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 보세요

    내가 여길 관두면 내 삶이 더 나아질것인가 아닌가를 생각해 보시면 되겠죠

  • 30이라면 아직 한참 젊은 나이이기 때문에 그동안 살리지 못했던 전공을 살려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전공과는 너무나도 다른 세무 관련 직종에 근무하고 계시기 때문에 더 늦게 되면 오히려 하고 싶어 하는 일을 못할 수도 있을 테니깐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본인이 하고자 했던 일을 찾아서 성취해 보시는게 미래를 위해서 더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세무업계는 연차가 중요하기 때문에 체육관련 업무 가셨다가 다시 돌아가면 후회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체육 쪽은 아무래도 벌이가 적다보니 안정적이게 조금 편하게 할 수 있는 일반 기업 세무팀을 가서 일하면서 퇴근 후에 관련 프리랜서 업무를 해보고 그래도 가고싶으시면 그때 결정하셔도 늦지 않을 것 같아요

    하지만 한번 뿐인 인생 여러가지 도전해보는 것도 추천해요

    30대초반인 저도 직무 3번 바꿨어요 

    늦지않았습니다 ㅎㅎ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서른살이면

    현재 하고 있는 일에 내년 하반기까지 일하시고 그때 가서 이직을 생각해 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서른이면 아직 한창인데 체육 하시던 분이 사무실에만 앉아있으려니 얼마나 답답하겠습니까 삼년이나 버틴것도 대단한거고 그정도면 충분히 경험한것이니 다른 사무실 가기보다는 본인이 정말 좋아할만한 일을 한번 찾아보는게 나중에 후회가 안남을겁니다 지금 아니면 또 언제 새로운 도전을 해보겠어요 더 늦기전에 몸움직이는 일이나 적성에 맞는걸로 다시 알아보는게 좋을듯싶습니다.

  • 지금 현직무에 흥미나적성을 느끼지 못한다면 다른 분야의 사무직으로 이직하는것도 좋을꺼같습니다 현재 업무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정도의 이직이라면 경력도 인정될 것 같습니다

  • 체육학 전공과 활동적 성향을 살려 새로운 도전을 모색하는 것이 더 적합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단순한 이직보다 방향 전환도 생각해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 일단 당장 그만두는건 위험하구요

    힘드시겠지만 버티면서 내가 새롭게 할 일에 대해서 고민을 해보세요

    세무쪽도 ai 때문에 점점 사라져갈 분야중에 하나입니다.

    길게 보면 새로운 직업에 대한 고민을 하셔야 하는게 맞아보이구요

    조급해 하지 마시고 정말 내가 하고싶은게 있는지 부터 고민해보세요

    어차피 한번뿐인 인생인데 그래도 내가 조금이라도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아야 행복하지않을까요^^

  • 너무 다급하게 찾아보다가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있습니다. 직장 유지하시면서 더 업그레이드 가능한 쪽으로 천천히 알아보시는게 어떨지 생각이 드네요..

  • 지금 바로 그만두기보다는, 회계 경력을 인정받으면서도 좀 더 활동적인 업무가 섞인 '일반 기업'의 관리직이나 영업지원 쪽으로 범위를 넓혀 공고를 먼저 확인해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