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기간 음식값에 대한 논란은 꾸준히 있어왔던 부분이라서 특별히 저렴한 가성비 있는 먹거리 아니면 잘 안사먹는 편입니다. 모든 축제가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지역축제는 1년에 한번 있는 축제이고, 이 축제를 개최하는 지자체에서도 자릿세를 받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노점상은 퇴출시키고요. 그 자릿세를 상인에게 받는것으로 축제를 구성하지만, 상인들은 지불한 자릿세를 채워야 하는 실정이니 음식값이 비싼건 당연한 수순이라고 생각됩니다.
누구를 비난할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처럼 들리시겠지만, 음식값이 비싸고 맛이 좋으면 비난하지 않겠지요.
최근 제주 벚꽃축제에서 음식값 바가지 논란이 다시 불거졌습니다. 순대볶음 6조각이 2만5000원에 판매되었다는 사례가 SNS에서 확산되며 논란이 커졌고, 이에 제주도는 메뉴판에 음식 사진을 추가하고 가격표를 명확히 게시하도록 권고하는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운영하며 대응하고 있지만, 여전히 논란이 지속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