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존엄사는 스위스 한나라만 운영하나요?

TV를 보다가 캡슐 안락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더이상 연명치료가 불가능하거나 가망이 없을때 가족들의 동의하에 안락사 일종인 조력 사망을하는데요~ 이게 인간의 존엄성 때문에 반대하는게 맞지만

진짜 환자 가족입장에선 어떻게 보면 필요하기도 하거든요. 현재 존엄사는 스위스만 하고 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존엄사(조력 사망)는 스위스 외에도 네덜란드, 벨기에, 콜롬비아 등 일부 국가에서 법적으로 허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각국마다 법적 조건과 절차가 달라, 가족 동의와 의사의 판단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 드리는 사람입니다.

    스위스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에서 존엄사를 허용하고 있어요. 네덜란드, 벨기에, 룩셈부르크, 스페인, 오스트리아 등이 조력자살을 합법화했고, 이 중 네덜란드, 벨기에, 룩셈부르크, 스페인은 적극적 안락사까지 허용하고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스위스가 특별한 이유가 있는데, 1942년부터 외국인에게도 존엄사를 허용하는 유일한 국가라는 점이에요. 그래서 많은 외국인들이 스위스를 찾고 있죠. 우리나라 사람도 18명이나 신청했다고 해요.

    재미있는 건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프랑스 같은 나라들은 소극적 안락사만 허용한다는 거예요. 이건 인공호흡기 제거 같은 연명치료 중단을 의미하는데, 우리나라도 2018년부터 이런 형태의 존엄사를 법적으로 허용하고 있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존엄사, 즉 안락사와 관련해 다양한 나라들이 각자의 법적 기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위스뿐만 아니라 네덜란드, 벨기에, 룩셈부르크, 캐나다, 콜롬비아, 그리고 몇몇 미국의 주들에서도 법적으로 허용된 경우가 있습니다. 각 나라와 주마다 법과 절차가 다를 수 있어서, 구체적인 고려사항이나 절차는 현지 법률을 반드시 참고해야 합니다. 존엄사는 매우 민감한 주제인 만큼 환자와 가족들이 충분히 논의하고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질문자님이 이 주제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깊은 논의의 장이 열린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현재 존엄사가 허락된 국가는 스위스 뿐만 아니라 네덜란드,벨기에,룩셈부르크,콜롬비아 ,캐나다,미국 일부 등에서도 존엄사가 허락된 국가 라고 합니다. 또한 외국인 존업사가 가능한 곳으로 스위스 디그니타스 에서는 말기 질병및 또는 심각한 신체적 질환을 알고 있는 사람에게 안락사를 제공하는 스위스 비영리 단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