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비가 오면 돌아다니기도 귀찮긴 합니다. 그래서 저는 비올때 거실 창가에 앉아서 비오는 모습 보면서 따뜻한 커피한잔에 음악을 틀어놓고 감상에 좀 빠지는 시간을 가져보는데 생각보다 운치있고 좋아요. 그리고 평상시에 못본 영화보고 저녁에는 파전에 막걸리 ~~~너~~무 좋아요..
비오는 날에 도서관으로 가는 것도 좋더라구요. 에어컨, 책, 영화 등 모든 것이 공짜인 게 너무 좋습니다. 도서관처럼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곳이 없는 것 같습니다. 특히 비오는 날에 가서 책 읽고 있으면 사람이 많다는 것에 놀라고 다들 부지런 하다는 것에 두 번 놀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