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인 어머니께서 트로트를 흥얼거리는걸 들으면서 생각해본건데
나이 들면 트로트 멜로디나 가사가 더 와닿아서 그런건가요?
어르신분들이 트로트를 유독 좋아하시잖아요.
요즘엔 트로트 열풍으로 젊은 사람도 듣긴 하지만
트로트 리스너가 어르신들이 절대적인데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힘찬침팬지129입니다.
향수죠 향수 옛날을 그리워하는 향수 시대적으로 어머니 시대에는 나훈아 남진등 유행하고 팬이활성화된시대다보니 그시절향수가아닐까싶습니다 지금의 유행한 아이돌등 시대가지나면지금의 트롯트같은 누군가에게는 구수한음악이될겁니다
안녕하세요. 프렌치 깡패66입니다.
옛날에는 트로트 음악이 비중을 제일 많이 차지했었고 한참 젊고 활기가 넘치던 젊은 시절에 들었던 음악이어서가 아닐까요?
제가90년대 고등학교때 들었던 노래를 좋아하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