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를 해도 꿉꿉한 냄새가 빠지지 않아요~
요새 날이 안좋아서 그런지 빨래를 하고 말려도 몇몇 옷에서 꿉꿉한 냄새가 빠지지 않아요~
옷을 삶는것은 효과가 좀 있나요?
다른 방법은 뭐가 좋을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잘생긴산양49입니다.
세탁세제로빨았다면베이킹소다는
행굼시에만넣어도효과가있어요
베이킹소다의약알칼리성질이빨랜냄새를잡아주고곰팡이번식을막아주는역할을합니다
안녕하세요. 투붕이입니다.
꿉꿉한 냄새가 옷에 아예 스며들어서 그런 걸수도 있습니다.
저는 운동을 하는사람으로, 운동복을 살리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양동이에 물을 받아주시고, 그 물에 베이킹소다를 충분히 풀어줍니다. 그 후 식초를 한 두방울 정도 같이 넣어주시고,
해당 냄새나는 옷들을 그 양동이에 넣어주세요. 그리고 하루 이틀 그냥 냅둬줍니다.
그 후에 세탁을 한번 해보시면 효과가 확실히 있을겁니다. (저는 땀내가 찌든것도 이렇게 해서 살려서 다시 입습니다.)
*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신통한매107입니다.
잘 말리시고 말릴때 제습기 같은거 같이 틀어놓으시고 집 창문 활짝 열어두세요 그리고 섬유유연제를 충분히 넣어보세요 섬유탈취제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산뜻한다향제비99입니다.
섬유유연제를 넣고 빨래를 해도 빨래에서 꿉꿉한 냄새가 난다는 것은 세균이나 곰팡이가 옷에 번식한 것입니다
냄새나는 빨래는 세제랑 과탄산소다 10g정도 같이 넣어서 빨래 돌리는데
이미 냄새나는 빨래랑 같이 돌린 빨래들도 과탄산소다 같이 넣어서 돌리셔야 합니다
여름에는 땀이 많이 나서 당분간 빨래 돌릴때 과탄산소다 같이 넣어서 돌리시면 됩니다
다이소에서 2천원이면 구매하실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