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서형 전문가입니다.
김홍도는 도화서(조선 시대 궁중에서 필요한 그림을 전담하는 관청)로 복귀한 후에 정조의 화성원행에 참여했다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왕의 명령으로 여러 그림을 그리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고, 화원으로서의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특히, 영조와 정조의 어진을 그리는 등 왕실과 관련된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도화서에서의 업무 외에도 자신의 내면의식을 탐구하며 예술적 성장을 이루기도 했는데, 단위법이라 불리는 독창적인 화풍을 발전시키고, 서민들의 생활상을 해학적으로 표현한 풍속화로도 유명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