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금 설명해주신 증상만 보면 ‘누수’보다는 ‘결로(습기)’ 가능성이 훨씬 높아 보여요.
차근차근 이유를 말씀드릴게요.
닦으면 사라지고, 다시 생긴다 → 누수보다는 결로 쪽
손자국처럼 보이고
천으로 닦으면 깨끗해졌다가
시간이 지나면 다시 생긴다
이 패턴은 액체가 새는 누수보다는, 공기 중 습기가 표면에 맺혔다가 마르는 결로에서 정말 흔하게 보입니다.
TFT LCD 유리 특성상 더 잘 보일 수 있어요
창문과 50cm 거리 → 결로 조건 충분합니다
창문 근처는 외부 냉기 + 습기 영향 큼
밤/아침 기온 차
실내 난방, 본체 내부 열
이게 합쳐지면 펌프 상단이나 LCD 표면에 미세한 습기가 맺힐 수 있어요.
누수였다면 이런 증상이 같이 나옵니다
아래가 하나도 없다면 누수 가능성은 낮아요.
물방울이 맺혀 흘러내림
닦아도 금방 다시 축축해짐
펌프 하단, 메인보드 쪽에 물자국
전원 껐을 때도 액체 흔적 지속
지금은 “닦으면 말끔 + 펌프 만져도 이상 없음”이죠.
지금 당장 해보시면 좋은 체크
이 정도만 해도 다시 생기는 빈도가 확 줄어들 가능성이 커요.
정리하면 지금 상황만 보면 단순 결로 가능성이 높고, 누수 징후는 거의 없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