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수냉쿨러 lcd창에 입김같은것은 무엇일까요?
본체랑 창문이랑 거리가 한50센치 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엊그제 KRAKEN PLUS 360 RGB
수냉입니다
Tft lcd창에 입김같은것이..유리 손자국같은것이있길래 천으로 닦고 오늘도 보니까 손자국같은게
또있길래 천으로 닦으니 또 없어지더라고요
펌프를 만져도 누수흔적은없는데
단순결로 같은걸까요?본체가 창문이랑 가까워서.
2개의 답변이 있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금 설명해주신 증상만 보면 ‘누수’보다는 ‘결로(습기)’ 가능성이 훨씬 높아 보여요.차근차근 이유를 말씀드릴게요.
닦으면 사라지고, 다시 생긴다 → 누수보다는 결로 쪽
손자국처럼 보이고
천으로 닦으면 깨끗해졌다가
시간이 지나면 다시 생긴다
이 패턴은 액체가 새는 누수보다는, 공기 중 습기가 표면에 맺혔다가 마르는 결로에서 정말 흔하게 보입니다.
TFT LCD 유리 특성상 더 잘 보일 수 있어요
LCD 전면은 유리 + 코팅층이라
온도 차가 있으면 입김 낀 것처럼 보이기 쉽습니다
특히 내부는 차갑고, 외부 공기는 따뜻하거나 습하면 더 잘 생겨요
창문과 50cm 거리 → 결로 조건 충분합니다
창문 근처는 외부 냉기 + 습기 영향 큼
밤/아침 기온 차
실내 난방, 본체 내부 열
이게 합쳐지면 펌프 상단이나 LCD 표면에 미세한 습기가 맺힐 수 있어요.
누수였다면 이런 증상이 같이 나옵니다
아래가 하나도 없다면 누수 가능성은 낮아요.물방울이 맺혀 흘러내림
닦아도 금방 다시 축축해짐
펌프 하단, 메인보드 쪽에 물자국
전원 껐을 때도 액체 흔적 지속
지금은 “닦으면 말끔 + 펌프 만져도 이상 없음”이죠.
지금 당장 해보시면 좋은 체크
본체를 창문에서 조금만 더 멀리 옮기기
밤에 환기 후 바로 사용하지 말고 실내 온도 맞추기
습한 날엔 제습기나 에어컨 제습 모드
LCD 닦을 땐 물기 없는 마른 극세사 사용
이 정도만 해도 다시 생기는 빈도가 확 줄어들 가능성이 커요.
정리하면 지금 상황만 보면 단순 결로 가능성이 높고, 누수 징후는 거의 없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