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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상괭이212
한가한상괭이21222.08.15

이야기 들어 주기가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주로 다른 사람들을 이야기를 들어 주는편입니다 그래서인가 여기저기에서 자기 속상한이야기 고민이야기등등 저한테 많은 사람들이 하는편입니다 오죽 힘들면 나한테 할까 생각하고 들어주다 보니 저가 한편으로 스트레스 받아요 근데 제가 상대방이 이야기 하면 거절을 못하는편이라서 끝까지 들어 줍니다 근데 힘들어요 해결책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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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야기를 들어주지말고 피하는것이 좋을듯합니다.

    피할수있는 자기만의 맨트를 미리 준비하여 타인이 이야기할때는 피하도록 해주며 이야기를 듣지 않는것이 좋을 수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이제부터라도 이야기들 들어주지 마세요.

    본인의 정신건강과 마음건강을 위해서라도 앞으로는 이야기들어주지 마셔요.


  •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솔직한 표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은 굉장히 좋은 태도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감정을 속이면서까지 상대편을 배려한다면 그것이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

    솔직하게 표현하세요. 그래서 스트레스가 속에 쌓이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주더라도 본인이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면

    피하셔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질문자님이 요즘 바쁘다고 하시는 등 이야기를 들어줄 시간을

    피하시고 제한적으로 들어주신다면 이런 스트레스를 해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야기글 들어주는 것이 힘들다면

    단도직입적으로 이야기를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본인 스스로 들어주는 것보다 이야기를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수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거절하는 것이 어렵다면

    화제를 전환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본인 스스로 힘들다면 이야기를 들어줄때

    화제를 전환해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남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것도 큰 장점 입니다.

    현재의 컨디션이 안 좋으면 남의 이야기도 귀에 들어오지 않으니 현재의 몸 상태를 상대방에게 양해를 구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