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를 3년전 여행하면서 느낀건 각 주마다 굉장히 개성이 강하고 역사적으로 자부심이 느껴지는 점들이 돋보인다는점이었데요. 퀘백주는 독특하게 프랑스어가 주언어 영어가 보조언어더라구요. 이러한 역사적 이유가 특별히 있을까요?